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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부터 오픈소스와 오픈 API와 관려된 기사를 스크랩 해 왔다. 2008년은 후반부터 기사를 수집했기에 온전하게 1년 동안 기사를 정리한 것은 2009년이 첫 해이다. 그래서 2009년에는 제가 스크랩한 오픈소스 기사의 수가 월별로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정리해 봤다.



기 사를 보면 2월, 8월, 11월 세군데의 피크점을 볼 수 있다. 2009년 연초에는 오픈소스 소비국에서 오픈소스 개발국으로 전환하려는 정부(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KIPA 등)의 의지와 정책이 반영되어 기사의 수가 늘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던 OLIS (Open Source SW License Information System)에 보조를 맞추어 오픈소스 라이선스(지적재산권) 문제가 심심치 않게 기사화 되었다. 그리고 이때쯤 오픈소스와 관련하여 클라우드에 대한 기사도 간간히 기사화 되었다.

2009 년 하반기에는 네이버/다음의 관련 행사와 구글 크롬으로 인해 점차 기사의 수가 많아 졌다. 급기야 2009년 8월에는 구글, 티맥스, 삼성전자, LG 전자 등에서 오픈소스에 기반한 독자적인 OS 개발을 기사화 하면서 OS 기사의 붐을 이루었다. 이는 정부가 밀어주고 있는(?) 티맥스 OS로 인한 여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09년 11월은 정부(지식경제부)에서 주도하는 공개 SW 공모대전이 마감 되었고, 오픈소스와 관련한 클라우드에 관한 기사가 크게 늘었다. 오픈소스, 가상화, SaaS가 결국 클라우드(Cloud)로 통합되어 가는 것이 대세라는 것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았다. 2010년은 클라우드와 모바일을 대세로 하여 가상화 등이 대두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참조: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 - 오픈소스 기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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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0/01/04 17:24

    정말 부지런해 스크랩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엔 오픈램프도 새단장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산사랑님. :)

    • |
      2010/01/05 13:39

      ㅎㅎ
      별로 실속은 없는 지겨운 작업 입니다.
      그렇지만 하기로 했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 겠죠.

      오픈램프의 새단장도 기대 하겠습니다.

  2. |
    2010/01/12 14:42

    새해에는 웹표준 관련된 기사가 많이 나올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스크랩하시는데 http://mar.gar.in/ 한번 사용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 |
      2010/01/13 18:13

      웹 표준이 중요한데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짜피 해야 하는 것이지만 자꾸 미루게 되네요.

      "마가린" 추천에 감사 드립니다. 예전에 회원 가입해서 사용했었는데 언제부터 안쓰기 시작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스크랩에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의 경우 오래되면 URL에 해당하는 페이지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블로그를 하면 한줄짜리 설명이라도 남으니 ... ㅎㅎㅎ

     

Firefox Daum Edition

한 발 늦었지만,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다음이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을 내놓았군요. 파이어폭스에서 다음 분위기로 바꾸고, 다음 주요 서비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음 최적화 버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도 많으실 듯. :)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은 크게 4가지 구성으로 나뉩니다. 우선 파이어폭스용 다음 툴바. 툴바를 설치하면 파이어폭스에서 다음 검색은 물론 메일·카페·블로그·사전·뉴스 등 즐겨쓰는 서비스로 한 번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다음 테마도 눈길을 끕니다. '테마'란 아시다시피, 파이어폭스 창 색깔과 주요 아이콘들을 입맛대로 골라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모둠 스킨이라 하겠는데요. 다음 테마는 푸른색 계열 중심으로 심플한 아이콘들을 배열해 깔끔한 느낌을 주는군요. 다만, 탭이 조금 뚱뚱한 느낌입니다. 요즘 넷북 보급이 늘면서 좁은 화면에서 웹서핑을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요. 세로폭을 조금 줄이면 더 날렵하고 깔끔해 보일 듯. 개인 취향 차이겠지만. ^^;

물론,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페이지 '테마' 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테마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통합팩도 제공합니다. 한국인이 즐겨쓰는 확장기능들을 모둠으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는데요. 일반인용개발자용으로 나뉘어 제공됩니다. 일반인용으로는 키보드 단축키나 명령 아이콘을 누르지 않고도 마우스 움직임만으로 웹브라우저를 작동할 수 있는 '마우스 제스처', 파이어폭스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을 띄워 쓸 수 있는 'IE탭',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개발자들이라면 웹사이트 분석 도구인 '파이어버그'를 포함해 (제가 안 써본^^;) 여러 유용한 확장기능들을 한꺼번에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모질라 커뮤니티로부터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음은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를 후원하고 있죠.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다 궁금증이 생기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곧바로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에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잘못하다간 저처럼 삽질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아끼고 지원하는 다음의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참, 파이어폭스 네이버 테마도 있는 거 아시죠? :)

<업데이트> 앗, 글을 올리고 나니 다음이 방금 보도자료를 뿌렸군요. 아래 첨부합니다.

다음, 모질라(Mozilla)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다음, 모질라재단과 공동 개발한 '파이어폭스 3 다음 에디션' 정식 배포
- Firefox 3에서도 한메일, 카페 미리 보기, 검색 툴바 등 서비스 편리하게 이용 가능

2009-06-18,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모질라재단과 파이어폭스(Firefox) 다음 에디션 출시 및 검색 서비스 제휴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모질라재단이 구글, 야후닷컴, 이베이, 러시아의 얀덱스(Yandex) 등 해외 주요 인터넷 기업과 체결한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국내에서는 다음이 최초로 파트너십 체결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제휴를 통해 발생되는 검색 수익의 일부가 모질라재단에 기부되는 등 양사는 오픈소스 확대를 위해 향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다음이 정식으로 배포하는 '파이어폭스 3 다음 에디션'은 ‘파이어폭스 3’ 정식 버전에서 한층 더 다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 한메일, 카페 미리 보기, 원클릭 사전 기능 등을 포함한 툴바 기능을 추가한 버전이다. 이는 다음과 모질라 재단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파이어폭스용 다음 툴바 외에도 국내 파이어폭스 사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확장 기능 위주로 일반 및 개발자용을 나누어 통합 확장 기능팩을 제공한다. 

또한 '파이어폭스 3 다음 에디션’은 모질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버전과 함께 국내 출시된 파이어폭스 버전 중 가장 최신으로 다음 검색창에서 '파이어폭스'를 치거나 프로모션 페이지(http://promotion.daum.net/ff3)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지난 2004년부터 파이어폭스의 주요 기능을 국내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웹 표준 및 웹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함으로써 파이어폭스에서 다음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한국 모질라 포럼 등을 통해 모질라 신규 사용자에 대한 기술적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이재혁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다음을 통해 이제 빠르고 안전한 웹 브라우저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이어폭스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 오픈 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위한 재정적 지원과 아직 소수지만 파이어폭스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러한 지원들은 다음의 개방 전략과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모질라는...]

모질라(Mozilla, www.mozilla.com)는1998년부터 전 세계 누구나 쉽게 온라인 경험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자유롭고 공개된 소프트웨어 제품과 기술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비영리 재단인 모질라 재단의 지원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개방과 혁신 바탕으로 인터넷의 혁신 기술 플랫폼을 공개적으로 만드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지향하고 있다. 잘 훈련된 고급 개발자들의 투명하고 협동적인 개발 과정과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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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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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changon 컨퍼런스 참가기 마무리 하는것이 좋을듯 싶어
나머지 이미지를 올립니다.

연말인데 연초까지 이어질 정신없는 사회분위기네요.

IT기술과 인터넷의 영향력을 이야기하면, 우리나라는 이전 노무현대통령과
노사모를 이야기하는데 역시 세계적인 사건으로 기록될만한 오바마의
당선이 세계적 이슈로 거론될 듯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문하신 분들의 새해 건강과 성공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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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2/29 14:45

    마지막 강연들은 다른 일로 미처 못들었습니다.

  2. |
    2009/01/08 10:50

    감사감사~~~ 아이티캐너스 홈피에도 이 후기를 소개해야겠습니다.

     

최근 있는 인터넷환경에 관련된 흥미있는 컨퍼런스들이
많이 있어 종종 참가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 흔히 NGO라 불리기도 하는 단체들을 위해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2008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

흥미있는 주제와 상당히 알찬 내용과 알찬 선물(?)로
가득한 자리였습니다. 메모를 정리해 올립니다.
* 내용요약이라기보단 감상중심의 주관적인 메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일의 알찬행사 준비와 몇주전 갔던 오픈검색 컨퍼런스에서 더 센스있는
차와 쿠키는 멋지더군요.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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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리 없는 비영리는 환상이고, 비영리 없는 영리는 지옥이다.” 김문조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의 이 한 마디보다 영리·비영리의 상호 가치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말이 또 있을까. 비영리단체와 미디어가 2008년 세밑, ‘따뜻한 소통’을 시작했다. 너무 늦었나? 아니다. 시작으로 이미 절반은 가까워졌다. 어렵고 고된 비영리단체의 길을 소신 있게 걸어가는 이 땅의 활동가들을 위해 다음세대재단이 12월12일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 ‘2008 비영리 미디어 컨...
  1. |
    2008/12/15 17:14

    행사장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트랙백~!!

     

2009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

벌써 3회째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NHN이 공동 개최하는 ‘2009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 얘깁니다. 국내 인터넷기업의 쌍두마차인 다음과 NHN이 공동 개최하는 공식 행사로는 ‘대한민국 매시업 경진대회’가 처음일 겁니다. 그에 못지 않게 행사 내용도 뜻깊습니다. 오픈API를 활용해 창의성과 완성도 높은 ‘매시업’ 서비스나 SW를 만드는 게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미션입니다.

NHN과 다음은 국내 개발자 생태계를 활성하고자 ‘매시업 경진대회’를 처음 구상하게 됐다고 합니다. 첫 대회에선 ‘응모작에 다음과 NHN의 오픈API를 반드시 하나 이상 포함시켜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는데요. 2회째인 지난해 대회부터는 자사 API 의무 적용 조항을 없애고 공개된 모든 API를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했습니다. 야후코리아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지난해부터 후원사로 본격 참여하면서 행사 내용도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다만 지난해까지는 참가자들 중심의 비공개 행사로 본선을 진행했는데요. 올해부터는 일반인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대회 장소도 널찍한 곳으로 잡았군요. 환영할 일입니다.

저는 1·2회 대회 본선을 모두 관람했습니다. 개발자 중심 행사라 전체 진행 방식이 딱딱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주최측인 다음·NHN쪽에서도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즐겁게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경쟁 심리를 자극하는 긴박한 행사가 아니라 참가자와 진행자, 관람객 모두 한데 어울려 즐기는 축제의 장입니다.

올해엔 특히 지난해까지 없던 다채로운 행사로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예비 참가자들끼리 미리 모여 매시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매시업 스키 캠프’가 우선 눈에 띄네요. 본선을 앞둔 내년 1월에는 후원사별 개발자의 날 행사도 갖는다고 합니다. 참가자 모두에겐 1년 무료 호스팅도 제공합니다. 오홋.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와 최휘영 NHN 대표도 이 행사만큼은 2년 연속 빠지지 않고 참석하시더군요. 올해도 어김 없이 행사장에 일찍 도착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리라 기대합니다.

앞 대회 본선 분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DB 이전 과정에서 일부 사진과 단락 정렬방식 등이 깨졌네요. ㅠ.ㅠ 양해 바랍니다.)

아래는 다음·NHN 공동 보도자료입니다.

다음-NHN, ‘2009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공동 개최

- 매쉬업 캠프, 개발자의 날 등을 통해 API와 매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 야후!코리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도 후원사로 본격 참여

2008-12-01,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석종훈, www.daum.net)과 NHN㈜ (대표 최휘영, www.nhncorp.com)은 국내 인터넷 기업간의 긴밀한 협력 및 국내 웹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9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학생, 일반인 등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12월 1일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mashupkorea.com/2009)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국내외에서 제공되는 모든 오픈 API를 자유롭게 활용해 제출한 응모작을 토대로 1차 심사한 후, 내년 2월 28일 본선 대회가 진행된다.

이번에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공동 주최사인 다음과 NHN 외에 야후!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본격적으로 참여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매쉬업 사례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명실공히 국내 웹 2.0을 대표하는 IT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특히, 이번 ‘2009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는 ▲12월 경진대회 예비 참가자를 위한 ‘매쉬업 스키 캠프’ ▲1월 후원사별 개발자의 날 행사 ▲2월 경진대회 본선 및 매쉬업 비지니스 컨퍼런스 등 부대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개발자들에게 매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우선 ‘매쉬업 스키 캠프’는 12월 22일, 23일 양일간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며, 경진대회 예비 참가자들이 본 대회 후원사 및 오픈 API를 제공하는 미투데이, 위자드웍스 등 벤처 기업의 개발자들과 함께 매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및 개발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내년 1월 한달 동안 진행되는 ‘오픈 API 개발자의 날’ 행사 역시 매주 토요일 후원사별로 각 회사 오픈 API를 소개해 창의적인 매쉬업 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본선 대회는 2009년 2월 28일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매쉬업 비지니스 컨퍼런스와 함께 개최한다. 작년까지 비공개로 진행하던 본선 대회를 이번에는 공개로 전환하여 매쉬업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도 참여 가능하며, 매쉬업 서비스의 비지니스 가능성을 알아보는 프로그램과 경쟁 데모 시간을 함께 제공해 박진감을 더할 예정이다.

다음 석종훈 대표는 “국내 웹 생태계 발전을 이끄는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가 회를 거듭할 수록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다음은 앞으로도 주요 인터넷 기업과 함께 오픈 플랫폼을 통한 개발자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NHN 최휘영 대표는 “세 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가 국내 개발자들간 발전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라면서 “NHN은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 생산과 유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오픈 소스와 오픈API 제공을 확대해 국내 웹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본격적으로 후원사로 참여하는 야후! 코리아 김제임스우 총괄 사장은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의 멘토들과 외부의 개발자가 소통하는 행사인 매쉬업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야후! 는 인터넷 기업, 사용자, 개발자 등 인터넷 산업을 함께 이끌어 가는 주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Open) 플랫폼 구축을 통해 웹 생태계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재성 사장 역시 “개방과 참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매쉬업 경진 대회 행사가 해를 거듭할 수록 더욱 발전하게 되어 기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개발자들간의 지식 공유와 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방면의 개발자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 작품을 제출하는 참가팀에게는 모든 개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웹 호스팅 1년 사용권을 함께 지급하는 등 인프라를 지원하며,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총 2천여만원의 상금(대상 500만원)은 물론, NHN, 다음, 야후! 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에 입사지원 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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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2/01 13:37

    연말에는 회사에 많은 일이 있기에 참석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오늘 일단 참가신청을 하였습니다.
    젊은 열기를 느껴보고 싶군요.

    • |
      2008/12/01 13:45

      오,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2. |
    2008/12/02 00:44

    저도 참가 신청을 하였습니다. 제1회 대회때부터 참가를 하고 싶었는데 이런 저런 핑게로 참가를 하지 못 하였습니다. 아직 오픈 API는 그리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정리해 둔 것이 있으니 상금보다는 오픈 API도 공부하고 또한 오픈 API를 활용한 서비스(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 볼 생각입니다.
    혹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상을 타면 더 좋겠죠. (-;

     

위키백과의 다양한 가능성,
한국의 인터넷환경과 다음의 시도 그리고 더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다시한번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줄지 기대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좀더 열린 인터넷 그리고
좀더 자유롭고 생산적인 웹생태계를 바라며.....


늦었지만 다음의 컨퍼런스 참가기 2번째
* 한참 지나서 업데이트하려니 몇개의 메모들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모르겠더군요.
역시 그때 그때 마무리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바마의 출현이 전세계적인 이슈지만
그만큼 웹환경 그리고 IT분야의
기대도 남다른듯 보입니다.

어떤 결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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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1/12 14:15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오픈소스 라이선스에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 내용 중 GUN Free Document License은 GNU Free Document License가 맞는 표현이 아닌가요 ???

    참고 : http://www.jopenbusiness.com/mediawiki/index.php/GNU_Free_Documentation_License
    참고 : http://korea.gnu.org/people/chsong/copyleft/fdl-1.2.ko.html (한글)

     

지난 11월 5일 다음이 주최한 '위키백과와 오픈검색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전세계적 화제속에도 찻잔속의 태풍같은 한국의 위키백과와 관련된 소식을 접할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현장에서 접한 스케치를 통해 위키창업자가 전하는 위키백과 가능성,
그리고 사용자들과 편집자 그리고 네티즌들이 바라보는 위키백과에 대한
생각들을 단상으로나마 볼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 스케치를 2회에 걸쳐 업데이트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본 가로 600pixel를 임의로 줄였습니다.
지미웨일스를 그리고 나니 산타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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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1/05 15:42

    지미 아저씨 귀엽게 나왔는걸요, 후훗...

  2. |
    2008/11/05 16:42

    위키에서도 에디터를 사용하여 편집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미디어위키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에디터가 불편해서 그냥 치고 있죠. 문법은 링크, 이미지, 첨부파일 등 몇개 밖에 모릅니다.
    (.).,(.)

     

opensocial

다음에 이어 파란이 구글의 개방형 플랫폼 '오픈소셜'에 동참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자로 보도된 내용입니다.

파란은 이미 1년여 전부터 오픈소셜 도입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고 하는데요. 파란 내 주요 소셜 서비스들을 모아서 오픈소셜 기반 환경을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플랫폼은 개발자나 다른 기업들이 가져다 응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이랍니다.

또한 소규모 기업이나 개발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프로그램도 있네요. 개발 환경은 물론 서버나 호스팅을 파란에서 제공하고, 자체 벤처지원 프로그램인 'Yes!'와 연계해 유망 서비스들을 발굴해 퍼블리싱한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이군요.

오픈소셜은 아시다시피 구글이 주도하는 SNS용 공동 API입니다. 쉽게 말해, 같은 오픈소셜 환경에서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서로의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게 됩니다. 예컨대 오픈소셜 기반의 파란 푸딩 서비스에서 아이디테일의 사진공유 서비스를 붙여 쓰는 식이죠. 둘 다 똑같은 오픈소셜 기반 서비스라면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함께 쓰고 발전시키는 공동 플랫폼의 힘입니다.

다음과 파란이 동참했으니, 이번엔 어떤 포털 차례일까요. 함께 점쳐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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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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