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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램프 소개
 

  • 티맥스윈도가 오픈소스였다면..

    이 글은 제 블로그에 게재한 글을 조금 수정한 글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티맥스윈도가 드디어 발표되었다. 이와 함께 티맥스오피스, 티맥스스카우트, 그리고 티맥스 프로메일도 선보였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기대이상이라는 느낌이다. 포샵질로..
    작성일 | 2009/07/11   댓글수 | 1
  • 우분투의 인기는 여전한가?

    최근 페도라11이 발표되고,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많은 배포판들이 나오면서 리눅스 배포판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아직 리눅스 전체 점유율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닌, 내부에서의 점유율 경쟁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분투의 폭발적인 인기가 외부로는 아직..
    작성일 | 2009/06/30   댓글수 | 0
  • Apache 2.0 라이선스 한글 번역

    다국어 번역을 위해 Gettext를 지원하는 PO 파일 편집기인 poedit를 사용하여 Apache Software License 2.0을 번역 하였다. 번역을 위해서 김윤수님이 번역한 아파치 사용 허가서 Version 2.0 번역 완료을 참조 하였다.poedit에서 사용한 Tran..
    작성일 | 2009/05/10   댓글수 | 0
  •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

    오늘(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Free Open Source Software License Insight Conference" 가 열렸다.Conference 발표 중에 "성공적인 오픈소스 사업 모델"에서 5가지 오픈소스 비즈니..
    작성일 | 2009/04/17   댓글수 | 0
  • Translate Tookit과 Poedit를..

    최근에 오픈오피스의 한글화 프로젝트의 번역팀 팀장이자 오픈램프의 필자인 Mr. Dust의 가이드로 오픈소스 한글화와 관련된 도구를 소개 받아 사용해 보고 있다.작 년에 다른 사람이 번역했던 오픈소스 한글 라이선스를 정리 했었는데 이를 Translate Toolkit과 poedit를..
    작성일 | 2009/04/13   댓글수 | 2
  • 오픈소스의 정의와 역사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준비를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러는 동안 오픈소스의 기원(?)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 기회가 되어 오픈소스의 역사에 대해서 조금 조사를 했다.물론 오픈소스의 정의는 예전에 이곳 저곳에서 참조를 해서 정리를 했었는데 그다지 관심이 없어..
    작성일 | 2009/04/13   댓글수 | 0
  • 개발자용 오픈소스 글꼴, 네이버 '나눔고딕 코딩체'

    네이버가 개발자용 글꼴을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나눔고딕 코딩체‘. 지난해 한글날 네이버가 무료로 공개한 '나눔글꼴'을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개발자용 글꼴이란 뭘까요. 요컨대, 개발자들이 코딩 작업을 할 때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인 글꼴이라 하겠습니다. 네이..
    작성일 | 2009/01/23   댓글수 | 4
  • 오픈소스 전문팀블로그 [오픈램프]를 소개합니다.

     [오픈램프]와 참여/공유의 가치에 동의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커뮤니티가 더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대중화도 발전도 이루어질수있을듯 싶네요. 새로운 필진도 꾸진히 늘어나고 있네요.
    작성일 | 2008/12/09   댓글수 | 2
  • 손에서 손으로…아프리카식 e정보공유 프로젝트 '..

    “우리 마을을 거쳐가는 나그네는 음식이나 물을 달라고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가 발걸음을 멈추면 사람들은 그냥 물을 주고 대접했다. 이것이 우분투의 한 측면이지만, 우분투는 다양한 측면을 지닐 것이다.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걸지 않아도 된다는 게 우분투란 얘기가 아니다. 자, 물..
    작성일 | 2008/11/04   댓글수 | 1
  • 리눅스와 데스크탑, 그리고 비지니스

    interview.com 에서 캐노니컬(Canonical)의 CEO 인 마크 셔틀워스(Mark Shuttleworth)의 말을 인용해 리눅스 데스크탑의 비지니스에 대한 비관적인 평을 내놓았다. 캐노니컬은 최근 돌풍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리눅스 데스크탑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 우분투(Ub..
    작성일 | 2008/11/03   댓글수 | 6
이 글은 제 블로그에 게재한 글을 조금 수정한 글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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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윈도가 드디어 발표되었다.
이와 함께 티맥스오피스, 티맥스스카우트, 그리고 티맥스 프로메일도 선보였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기대이상이라는 느낌이다. 포샵질로 만든 프리젠테이션이나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강의(...)가 대부분이었다지만, 그래도 (잘 안돌아가도) 뭔가 있긴 있다라는 것을 보여줬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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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를 두고도 말이 많다.
오픈 소스를 가져다 썼느니 아니니.. 사실 알수 없는 일이다. 티맥스가 소스를 공개하기 전에는..
그리고 이것저것의 짜집기란 소리도 있다. 그것도 어설프기 짝이 없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티맥스윈도가 오픈소스였다면?

1. 오픈소스의 기본 모토 중 하나가 소스의 재사용이다. 즉, 불필요한 노력을 방지하자라는 것으로, 쉽게 말해 남이 만든 소스를 그냥 가져다 쓰자라는 것이다. 물론 라이센스의 내용을 충분히 준수하면서 말이다.

2. 리눅스를 대표로 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그러하듯, 하나의 통합된 프로그램보다는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얽히거나 하나의 프로그램에 다양한 플러그인으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러 개의 프로그램에서 좋은 점만 끄집어 내어 섞는 것은.. 오픈 소스계(?)에서는 추앙받을만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예의 대표적인 것은 바로 리눅스 배포판이다. 배포판이 별거 인가? 그냥 패키지 모음이다.(물론 패키지 관리를 비롯하여 전체 구조물들이 잘 맞물리며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하는 것은 실제로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3. 오픈 소스를 가져다가 돈받고 파는 건 욕먹을 짓이 아니다. RMS 파는 이를 싫어하겠지만, ESR 파인 내 생각으로는 판매자가 라이센스를 정확히 준수한다면 오히려 권장되어야할 부분이다.


이 이야기를 티맥스윈도에 적용해보자.
티맥스코어는 지금 티맥스윈도를 비롯하여, 티맥스오피스, 프로메일, 스카우트 등 전 제품에 오픈 소스를 사용한 것이 아니냐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티맥스오피스의 경우 자체 개발이며, 오픈오피스를 사용하려다가 MS 오피스와의 호환에 문제가 있어 완전히 새로 만들었다라고 했으나, 시연 현장에서 오픈오피스 라이센스 파일이 발견되면서 오픈오피스를 기반으로 만들었음을 고백하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뭐 좋다. reactos 이건, 와인이건, 아니면 뭐든 간에 오픈 소스를 가져다 쓰는 건 비난할 것이 아닌 적극 권장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정당하고 적법한 범위내에서 그래야 한다. 만약 티맥스가 조금이라도 가져다 썼다면 그걸 당당히 밝히면서, 그 동안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이루지 못한 기능 개발이나, 프로젝트간의 통합을 이루어냈음을 자랑하면 된다. 라이센스에 따라 티맥스가 개발한 부분을 공개해야 할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여튼 이것은 굉장한 명성으로 남을만한 일이다. 티맥스오피스나 스카우트, 프로메일도 마찬가지다. 오픈오피스를, 썬더버드를 기반으로 해서 뭔가 개선을 했다면, 당당히 밝히고 자신들이 한 일을 공개하면 되는 것이다.

특히 수많은 사람들이 만들지 못했거나 (다른 이유로 만들어놓고) 폐기한 것들을 모아다가 어쨌든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MS 호환 운영체제를 만들었다고 하면, 지금 당장은 아닐지 몰라도 정말 티맥스가 말하는 MS 시장을 침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 현재 MS의 가장 큰 적은 오픈소스라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티맥스가 MS에 대항하고 싶다면 오픈소스와 함께 해야 하는게 맞을 수도 있다.

그리고 오픈소스라고 누가 그걸 못팔게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누군가 소스를 가져다가 똑같은 걸 만들어 팔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건 애초에 티맥스도 마찬가지가 아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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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like a dus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프(GIMP),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우분투(Ubuntu)와 관련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문서의 한글화(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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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7/13 15:21

    저도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만 소프트웨어를 사는 기업도 바뀌어야 할 겁니다. 오픈소스를 이용해서 만든거를 팔려고 하면 잘 안사주거나 싸게 살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죠. 아마 티맥스도 그점을 알고 가능한 숨길려고 했겠죠.

     

최근 페도라11이 발표되고,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많은 배포판들이 나오면서 리눅스 배포판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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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아직 리눅스 전체 점유율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닌, 내부에서의 점유율 경쟁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분투의 폭발적인 인기가 외부로는 아직 표출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최근 넷어플리케이션즈 마켓쉐어의 보고서를 보면 숙원의 1%를 넘기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넷어플리케이션즈 조사의 부정확성을 비난한 글도 있습니다.)

캐노니컬에서도 지난 2007년, 우분투 사용자가 6백만명 정도였고, 2008년에는 8백만명 이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우분투가 2004년에 발표되었으니 연간 200만명의 사용자가 늘어난 샘인데, 최근의 우분투 인기에 비하면 너무 평이한 증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우분투의 인기는 거품일까요? (Michael Rooney 라는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페도라에서 저장소에 접근하는 유니크 ip 를 기초로 작성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2,400만명 정도가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페도라 저장소에 접근하는 유니크 ip 는 약 1,400만개이며, distrowatch 에 따르면 우분투의 점유율은 페도라의 1.68배이므로, 2,400만은 1,400만개에 1.68을 곱해준 결과입니다.)

이러한 의문을 여러가지 경로로 풀어본 글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원문은 『 Ubuntu: Still Popular? 』 입니다.


1. DistroWatch.com
DistroWatch.com 의 내용이 배포판의 인기도를 명확히 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는 있습니다. 우분투는 DistroWatch.com 에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줄곧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지난 6개월간 배포판의 인기 순위입니다.
1. Ubuntu
2. Fedora
3. openSUSE
4. Mint
5. Debian
6. Mandriva
7. PCLinuxOS
8. Puppy
9. Sabayon
10. CentOS
위 순위에서 Linux mint 의 경우 우분투와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되니, 우분투의 인기는 당분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공식 웹사이트 인기 순위
웹사이트 순위를 발표하는 주요 사이트에서 위 리스트에 있는 10대 배포판의 공식 웹사이트 순위를 확인해보았습니다.

Netcraft Rankings
1. www.ubuntu.com: 694 (up from 1,649)
2. www.OpenSUSE.org: 1,823 (up from 4,622)
3. www.debian.org: 1,938 (down from 1,719)
4. fedoraproject.org: 2,164 (up from 4,314)
5. www.centos.org: 3,054 (not on the list in 2007)
6. www.linuxmint.com: 3,150 (way up from 41,331)
7. www.mandriva.com: 10,049 (down from 7,691)
8. www.pclinuxos.com: 10,479 (up from 11,144)
9. www.puppylinux.org: 14,196 (not on the list in 2007)
10. www.sabayonlinux.org: 36,494 (down from 28,549)
Alexa Rankings
1. www.ubuntu.com: 2,327 (up from 2,445)
2. www.debian.org: 4,475 (down from 3,499)
3. www.OpenSUSE.org: 10,889 (down from 7,878)
4. fedoraproject.org: 12,992 (down from 11,127)
5. www.centos.org: 16,198 (not on the list in 2007)
6. www.linuxmint.com: 29,146 (up from 69,753)
7. www.mandriva.com: 30,945 (down from 18,497)
8. www.puppylinux.org: 62,103 (not on the list in 2007)
9. www.pclinuxos.com: 80,114 (down from 57,390)
10. www.sabayonlinux.org: 120,109 (down from 72,331)
2위의 2배, 혹은 3배의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두 집계 사이트에서 우분투의 모태인 데비안과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리눅스민트의 인기도 뒤지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블로깅 트렌드
Technorati 와 BlogPulse 를 통해 블로거들이 각 배포판에 대한 글을 얼마나 많이 쓰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Blog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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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r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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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 트렌드
이번에는 구글 트렌드를 통해 확인해보았습니다. 먼저 4개의 배포판(우분투, 데비안, 페도라, 오픈수세)을 비교해 보았는데, 2006년을 기점으로 우분투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는 수치가 급격하게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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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0대 배포판 중 나머지 배포판들의 합계와 우분투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역시 2007년을 기점으로 역전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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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리눅스, 유닉스, FreeBSD, 솔라리스라는 키워드와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2007년쯤 우분투가 리눅스를 따라잡으리라 기대했지만, 아직까지는 리눅스라는 키워드가 우세입니다. 하지만 점차 그 간격을 좁혀가며 우분투가 리눅스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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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분투, 리눅스, 맥, 윈도우즈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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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트위터
그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에서는 어떨까요?
트위터는 가벼운 잡담을 하거나 정보를 빠르게 주고 받기에 좋은 서비스로, 최신 경향을 손쉽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지난 30일간 4개의 배포판이 언급된 횟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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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한번 우분투와 리눅스, 맥, 윈도우즈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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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위에서 살펴본대로 우분투는 아직 가장 인기있는 리눅스 배포판입니다. 일부 결과에서는 예전보다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분투 또는 리눅스 사용자의 수는 알 수 없고, 맥이나 윈도우즈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이또한 인기가 높아져가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내용들은 단순히 재미를 위해 "추정"해 본 것으로 이로 인해 안좋은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운영체제를 사용하거나 선호하든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그것을 이용해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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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번역을 위해 Gettext를 지원하는 PO 파일 편집기인 poedit를 사용하여 Apache Software License 2.0을 번역 하였다. 번역을 위해서 김윤수님이 번역한 아파치 사용 허가서 Version 2.0 번역 완료을 참조 하였다.

poedit에서 사용한 Translate Memory는 다음 번역 파일을 참조 하여 생성 하였다.


Apache Software License 2.0


그림:Cc license.png
  • 번역 버전 : Apache Software License 2.0 번역 버전 0.0.1 (2009.4.11 ~ 2009.5.10)

아파치 사용 허가서, 버전 2.0

아파치 사용 허가서 버전 2.0, 2004년 2월 http://www.apache.org/licenses/

사용, 재생산과 배포를 위한 규정과 조건

1. 정의

"사용 허가서"는 이 문서의 1절부터 9절에 제시되어 있는 사용, 재생산과 배포를 위한 규정과 조건을 의미 한다.

"사용허가자"는 사용 허가서를 허가하는 저작권자 또는 저작권자에 의해 지명된 실체를 의미 한다.

"법인"은 행동하는 실체와, 그 실체를 조정 하거나 조정 되는 또는 공통의 조정하에 있는 모든 실체의 연합체를 의미 한다. 이 정의에 따르면, "조정"은 (i) 계약 또는 다른 것에 의해 직간접적으로 그 실체를 조정 또는 관리 하는 힘 또는 (ii) 발행 주식 중 50% 이상의 소유권 또는 (iii) 그 실체로부터 수익을 얻는 소유권을 의미 한다.

"사용자"(또는 "사용자들")는 이 사용 허가서에 의해 허가된 권한을 행사하는 개인 또는 법인을 의미 한다.

"소스 코드" 형태는 소프트웨어 소스 코드, 문서 소스 그리고 구성 파일과 같이 개작에 편리한 형태를 의미 한다. 그렇지만 이 세가지 형태로 국한 되지는 않는다.

"목적 코드" 형태는 컴파일된 목적 코드, 생성된 문서, 여타 미디어 타입으로 변환된 형태를 포함한, 소스 코드 형태를 기계적으로 변환하거나 번역하여 얻은 임의의 결과물을 의미 한다. 그렇지만 이 세가지 형태로 국한 되지는 않는다.

"저작물"은 이 사용 허가서 하에 만들어진 소스 코드 또는 목적 코드 형태의, 저작물에 포함 또는 첨부된 저작권 공지에 의해 명시된 원저작자의 저작물을 의미 한다. (샘플은 아래 첨부에서 제공 한다.)

"2차 저작물"은 저작물에 기반한 (또는 파생된) 소스 코드 또는 목적 코드 형태의 저작물 그리고 전체적으로 볼 때 원저작자의 저작물에 편집상 개정, 주석 추가, 상세화 또는 기타 변경이 발생한 저작물을 의미 한다. 이 사용 허가서에 따르면, 2차 저작물은 저작물 그리고 2차 저작물로부터 분리된 형태 또는 인터페이스에 의해 단순히 링크된 (또는 이름에 의해 연결된) 저작물은 포함 하지 않는다.

"기여물"은 저작물 원래 버전 그리고 저작물 또는 그것의 모든 2차 저작물에 대한 수정 또는 추가 사항을 포함한 저작물로서, 저작권자가 직접 또는 저작권자에 의해 지명된 개인 또는 법인이 저작권자를 대신 하여 저작물에 포함 시켜 달라고 제출한 것을 의미 한다. 이 정의에 따르면, "제출됨"은 사용허가자 또는 그 대리인에게 보내진 전자적, 음성적 또는 기록적인 모든 대화물을 의미 한다. 대화물은 저작물에 관해 논의하고 개선할 목적으로 사용허가자 또는 사용허가자의 대리인에 의해 관리되는 전자 메일링 리스트, 소스 코드 제어 시스템 그리고 이슈 트래킹 시스템에서의 대화물을 포함하지만 이것에만 국한 되지는 않는다. 다만 저작권자에 의해 "기여물이 아님"이라고 명확하게 표시 또는 기록되어 있는 대화물은 포함 되지 않는다.

"기여자"는 사용허가자 그리고 사용허가자에게 기여물을 보내어 그 기여물이 저작물에 반영 되었을 때 그 기여물을 보낸 개인 또는 법인을 의미 한다.

2. 저작권 사용 허가.

이 사용 허가서의 규정 및 조건에 따라, 각 기여자는 사용자에게 소스 코드 또는 목적 코드 형태로 저작물과 그 2차 저작물을 재생산, 2차 저작물 준비, 일반 공표, 일반 실행, 하위 사용허가 그리고 배포 하기 위한 영구적인, 전세계적인, 비 독점적인, 비용 없는, 사용료 없는, 취소될 수 없는 저작권을 허가 한다.

3. 특허 사용 허가.

이 사용 허가서의 규정 및 조건에 따라, 각 기여자는 사용자에게 저작물을 제작, 사용, 판매 제안, 판매, 수입 그리고 전송할 수 있는 영구적인, 전세계적인, 비 독점적인, 비용 없는, 사용료 없는, 취소될 수 없는 (이 절에서 기술된 경우를 제외하고) 특허권을 허가 한다. 여기서 특허권은 공헌자에 의해 사용허가 될 수 있고, 기여물 단독 또는 저작물과 기여물의 결합에 의해 침해될 수 밖에 없는 특허 청구에 대해서만 적용 된다. 만일 사용자가 저작물 또는 저작물에 포함된 기여물이 직접적 또는 기여적으로 특허를 침해 했다고 주장하는 개체에 대항해서 특허 소송(교차 청구 및 반소를 포함한)을 제기하면, 이 사용 허가서 하에 사용자에게 허가된 특허권은 소송이 신청된 날로부터 종료 된다.

4. 재배포.

사용자는 아래의 조건을 만족하는 한 수정 또는 수정 없이, 소스 코드 또는 목적 코드의 형태로, 임의의 미디어로 저작물 또는 2차 저작물의 복사본을 재생산 그리고 배포할 수 있다.

1. 사용자는 저작물 또는 2차 저작물의 수신자에게 이 사용 허가서의 복사본을 제공 해야 한다; 그리고
2. 사용자는 수정한 파일에 자신이 파일을 수정 하였음을 알아 보기 쉽게 명시 해야 한다; 그리고
3. 사용자는 배포 하려는 2차 저작물의 소스에서, 원 저작물의 소스 코드에 있던 모든 저작권, 특허권, 상표권과 귀속 공지를 유지 해야 한다. 단, 2차 저작물과 관계 없는 공지는 제외 한다; 그리고
4. "NOTICE" 파일이 저작물의 배포본에 포함되어 있으면, 사용자가 배포하는 모든 2차 저작물에도 그 NOTICE 파일에 담긴 귀속 공지 사본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포함 되어야 한다. 단, 2차 저작물의 어떤 부분에도 관련이 없는 공지는 제외한다. 그 공지는 적어도 다음과 같이 위치 중 한 곳에 위치해야 한다: 2차 저작물의 일부로 배포되는 NOTICE 텍스트 파일 안에; 2차 저작물과 함께 배포 되는 소스 또는 문서 안에; 또는 2차 저작물에 의해 생성되는 화면 안에 보통 나타나는 제3자 공지사항으로. NOTICE 파일의 내용은 정보 제공이 목적이므로 사용 허가서 조건을 변경 할 수는 없다. 사용자는 자신이 배포하는 2차 저작물 내에 저작물의 NOTICE 파일에 덧붙여 자신만의 귀속 공지를 배포할 수 있으나 그 귀속 공지가 사용 허가서 조건을 변경 해서는 안된다.

만일 저작물에 대한 사용자의 사용, 재생산 그리고 재배포가 이 사용 허가서에 명시된 조건과 호환 된다면, 사용자는 자신이 수정한 부분에 자신의 저작권 문구를 추가하고 수정 부분의 사용, 재생산, 배포권에 대해 또는 2차 저작물 전체에 대해 부가적인 또는 이 사용 허가서와는 다른 규정 및 조건을 추가할 수 있다.

5. 제출된 기여물.

사용자가 명확하게 다른 사항을 언급하지 않았다면, 사용자가 저작물에 포함 시키기 위해 사용허가자에게 의도적으로 제출한 기여물은 추가적인 규정 또는 조건 없이 이 사용 허가서의 규정과 조건을 따른다. 위 규정에도 불구하고, 여기의 어떤 규정도 사용자가 기여물에 관해 사용허가자와 맺은 별도의 사용 허가서의 규정을 대신 하거나 변경 하지 않는다.

6. 상표권.

이 사용 허가서는 사용허가자의 상품명, 등록상표, 서비스 마크, 제품명을 사용할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 단, 저작물의 시초를 밝히거나 NOTICE 파일을 재생산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관습적으로 쓰는 경우에 한해서는 사용할 수 있다.

7. 보증 거부.

법에 의해 요구 되거나 문서상으로 합의된 경우를 제외하고, 사용허가자(공헌자)는 명시적 또는 묵시적인, 포함하는 어떤 종류의 보증 또는 조건 없이, 적법한 권한, 무침해, 상업성, 특정 목적 부합성의 보증 또는 조건, 제한 없이 "있는 그대로"의 저작물(공헌물)을 제공 한다. 사용자는 저작물의 사용 또는 재배포의 적합성을 결정할 전적인 책임이 있고 이 사용 허가서 하에서 권한을 실행하는데 관련된 어떤 위험도 감당해야 한다.

8. 법적 책임의 한계.

기여자가 손해의 가능성에 대해 조언을 받았다 할지라도, (직무 태만을 포함한) 불법 행위, 계약, 또는 다른 형태로든, (고의적인 그리고 전적으로 태만한 행동 같이) 적합한 법률로 강제 되거나 또는 문서로 합의하지 않는 한, 어떤 사건 속에서 그리고 어떤 법률적 이론 하에서도, 기여자는 사용자의 손실에 대해 책임이 없다. 이 손실은 이 사용 허가서 또는 저작물의 사용 중단 또는 저작물의 사용 불가의 결과로 발생하는 직접, 간접, 특별, 우연 또는 중대한 손실을 포함 한다. (이 손실은 선의의, 업무 중단의, 컴퓨터 고장 또는 오동작의 손실, 또는 기타 모든 상업적 손해 또는 손실을 포함하지만 제한 되지 않는다.)

9. 보증 또는 책임의 추가.

저작물과 그것의 2차 저작물을 재배포 할 때, 사용자는 지원, 보증, 손해배상 책임 또는 기타 이 사용 허가서와 일치하는 법적 책임 및 권한을 받아 들이는데 대한 소정의 수수료를 요청하고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책임을 받아 들임에 있어 사용자는 오로지 자신의 책임하에 받아 들여야 하며, 이로 인해 야기되는 법적 책임 또는 지불 청구 등에 대해 기여자를 대신하여 배상금을 지불하고, 기여자를 보호하고, 각 기여자가 손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데 동의 하여야 한다.

규정과 조건의 끝

첨부: 저작물에 아파치 사용 허가서를 적용 하는 방법

자신의 저작물에 아파치 사용 허가서를 적용 하려면, 다음의 틀을 갖는 공지에서 대괄호를 둘러 쌓인 부분을 자신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로 대치 해야 한다. (대괄호 자체는 포함 해서는 안된다) 아래 공지는 파일 형식에 따라 적절한 코멘트 형식으로 둘러 싸야 한다. 제3자의 아카이브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파일 또는 클래스 이름과 목적인 "인쇄된 페이지"에 저작권도 같이 공지할 것을 권장 한다.
저작권 [년도] [저작자 명]


아파치 사용허가서, 버전 2.0 ("사용 허가서")에 의해 사용 허가됨 당신은 사용 허가서에 따르지 않고서는 이 파일을 사용 할 수 없다. http://www.apache.org/licenses/LICENSE-2.0 에서 이 사용 허가서의 복사본을 구할 수 있다.

적합한 법률을 만족 하지 않거나 쓰기에 동의 하지 않는다면, 이 사용 허가서 하에 배포되는 소프트웨어는 명시적 또는 암시적인 어떤 종류의 보증 또는 조건 없이 기본적으로 "있는 그대로" 배포 된다. 사용 허가서에 따라 특정 언어에 대한 허가와 제한을 다루는 사용 허가서는 볼 수 있다.

*** 참고 문헌 ***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 - Apache Software License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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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Free Open Source Software License Insight Conference" 가 열렸다.



Conference 발표 중에 "성공적인 오픈소스 사업 모델"에서 5가지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 했다.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의 경우 나의 홈페이지(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에 정리해 둔 것이 있어서 이를 취합 하였다.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의 위키에 정리된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은 관련 자료와 기사 등 지금까지 접한 매체로부터 획득한 정보로 그때 그때 추가를 하여 둔 것이라 중복되는 것도 있어 새로 취합을 하면서 조금 정리를 하였다.

아래 내용은 위키에 정리한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에서 발췌한 것 이다.
많이 알려진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둥근 원으로 표시되어 License Based, Hosted Service 등으로 구분된 모델)과는 다르지만 최종 정리된 것이 아니므로 참고로 하기 바란다.

오픈소스 비즈니스 모델

오픈소스를 사용하여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직간접 비즈니스 모델은 다양하고 또한 여러가지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에 대한 직접 비즈니스

오픈소스 도입
  • 기업의 사내외 비즈니스에 오픈소스를 도입하여 비용을 절감 한다.
  • 외부 서비스, 호스팅 서비스에 오픈소스를 도입 한다.
  • 사내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대체 한다.
  • 수익 모델 : 도입 비용 절감, 독점 벤더에 대한 독립성
  • 사례 : 네이버의 CUBRID 도입, LAMP 등 다수
오픈소스 인증
  • 특정한 환경에서 동작하도록 오픈소스를 구성하고 인증하여 그들의 소프트웨어 버전을 제공 한다.
  • 초장기 오픈소스(Linux)에서 활성화된 비즈니스 모델 이다.
  • 해당 업체는 구독의 형태로 주기적으로 보안 패치와 업데이트를 제공 한다.
  • 수익 모델 : 인증된 오픈소스 버전 판매
  • 사례 : Redhat
오픈소스 번들
  • 자사 제품(H/W, S/W)의 판매를 위하여 오픈소스를 같이 패키징하여 판매 한다.
  • 수익 모델 : 자사 제품의 편리한 사용 환경 제공으로 판매 증대
  • 사례 : Mixed Source 모델 (Redhat + Oracle)
듀얼 라이선스
  • 일반 사용자에게는 오픈소스로 제공하고 비즈니스 사용자에게는 유상 라이선스로 판매 한다.
  • GPL과 같은 제한적인 라이선스를 가진 오픈소스를 독점 소프트웨어와 결합하여 판매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유상의 라이선스하에 판매 한다.
  • 수익 모델 : 유상 라이선스 판매
  • 사례 : MySQL (DBMS), QT 라이브러리
하이브리드 라이선스
  • 기본 모듈(Community Edition)은 오픈소스로 공개하나 특정 기능이나 추가 기능에 대해서는 상용으로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 이다.
  • 기존 오픈소스에 자사의 부가 서비스를 추가하여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
  • 오픈소스로 사용자 층을 확대하고 오픈소스의 여러가지 장점을 취할 수 있다.
  • 수익 모델 : 상용 라이선스 판매, 기술지원, 업그레이드, 컨설팅/구축
  • 사례 : SugarCRM (CRM), JasperSoft, Postgres (DBMS, 구 EnterpriseDB)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 다양한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자사의 제품을 개발/출시한다.
  • 자체 개발에 비해 일반적으로 비용과 기간을 1/2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수익 모델 : 제품 개발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 사례 : uEngine BPM, 많은 업체에서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있음
오픈소스 Virtual Appliance
오픈소스로 공개
  • 자체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가 아래 사유로 제품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
  • 제품의 개발 비용이 부담이 될 경우
  • 시장을 확대하거나 표준을 선점할 필요가 있을 경우
  • 수익 모델 : 시장 확대, 기술지원, 컨설팅/구축
  • 사례 : CUBRID (DBMS)
오픈소스 호스팅
  • 완성도가 높고 기업에 필요한 오픈소스를 호스팅으로 제공한다.
  • 수익 모델 : 오픈소스 호스팅 서비스 제공
  • 사례 : 프로젝트 관리(dotProject), SugarCRM의 Multi-Instance On-Demand Architecture
오픈소스 커뮤니티
  • 오픈소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커뮤니티를 제공한다.
  • 수익 모델 : 기부금, 커뮤니티를 통한 아이디어/기술, 광고, 없음
  • 사례 : Sourceforge, KLDP, 파이어폭스에서 디폴트로 구글 검색 제공
오픈소스 개발 Framework
  • 오픈소스와 방법론을 결합하여 개발 Framework를 출시한다.
  • 오픈소스 Framework, 개발 도구, Repository 등을 활용한다.
  • 수익 모델 : 자사 개발 Framework로 사용, 개발 Framework 상용화
  • 사례 : 국내(SK C&C JGarnet, 대우정보시스템 JCF, 삼성의 Anyframe), 해외(EJOSA)
오픈 API 서비스
  • 오픈 API 서비스나 Meshup 형태로 결합한 새로운 오픈 API를 서비스 한다.
  • 수익 모델 : 사용료, Open API를 통한 서비스간의 결합
  • 사례 : Google

 오픈소스에 대한 간접 비즈니스

오픈소스 유통
  • 오픈소스 업체로부터 오픈소스를 공급 받아 판매 및 기술지원을 한다.
  • 수익 모델 : 판매 마진
  • 사례 : Redhat, MySQL, Postgres (구 EnterpriseDB)
오픈소스 SI
  • 고객사의 업무 시스템 구축에 오픈소스와 오픈소스 인력을 제공 한다.
  • 고객사의 요구에 맞도록 오픈소스를 개선하는 구현 또는 개발을 진행 한다.
  • 수익 모델 : 구축 비용, 업그레이드 비용, 추가 유지보수 기대
  • 사례 : 제이보스,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
오픈소스 기술 지원
  • 공개SW 유지보수 서비스로 오픈소스에 대한 다양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공개SW를 최적의 상태로 활용, 유지하기 위한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공개SW의 제품상 오류 및 결함의 수정(상용SW의 하자보수), 정보시스템 운영시 발생하는 문제점, 기타 사용자 요구사항 해결(상용SW의 유지보수) 등을 포함한다.
  • 수익 모델 : 기술지원료(MA)
  • 사례 : Service/Support 모델, Redhat
오픈소스 운용 대행
  • 오픈소스로 구축된 시스템에 대한 운영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수익 모델 : 관리 비용
  • 사례 :
오픈소스 교육/훈련
  • 오픈소스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 수익 모델 : 교육비, 자사 판매 오픈소스의 홍보
  • 사례 : 독일 Ancud IT, Sun 교육 센터
오픈소스 컨설팅
  •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기업에서 필요한 업무 시스템 구축을 컨설팅 한다.
  • 오픈소스에 대한 폭넓고 다양한 지식을 기반으로 한 컨설팅 능력이 필요하다.
  • 명성이 있는 개인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영역 이다.
  • 수익 모델 : 컨설팅 비용, 추가 프로젝트 기대
  • 사례 : 독일 Ancud IT, SpringSource
오픈소스 관리 도구
  • 유용한 오픈소스의 관리 도구와 매뉴얼을 제작하여 판매한다.
  • 수익 모델 : 도구 판매비
  • 사례 :
오픈소스 마이그레이션
  • 기존 기업의 인프라를 오픈소스로 마이그레이션(재구축) 한다.
  • 수익 모델 : 마이그레이션 비용, 자사 제품 추가 판매
  • 사례 : HP의 무료 컨설팅 서비스
오픈소스 평가 기관
  • 다양한 오픈소스를 평가하여 순위를 매겨 발표한다.
  • 수익 모델 : 광고, 평가 정보 판매
  • 사례 :
오픈소스 라이선스 검증
  • 사용/개발 소프트웨어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사용 정보를 제공 하는 소프트웨어/서비스를 판매 한다.
  • 수익 모델 : 제품 판매
  • 사례 : 블랙덕

 오픈소스 단체/업체에 대한 비즈니스

오픈소스 업체 M&A
  •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오픈소스 업체를 인수/합병을 통해 취득한다.
  • 사례 : Sun의 MySQL 인수
오픈소스 업체 지분 투자
  • 오픈소스 업체에 지분을 투자하여 수익을 창출한다.
오픈소스 단체에
인력/Infra 제공
  • 오픈소스 단체에 자사의 Infra와 인력을 제공하여 오픈소스를 활성화 한다.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업체가 오픈소스의 품질 향상과 필요한 때 필요한 기능을 오픈소스에 추가하기 위해 인력과 Infra를 무상 제공한다.
  • 수익 모델 : 오픈소스의 품질 고도화, 자사의 의도에 따른 RoadMap 설정
  • 사례 : IBM의 대표적인 정책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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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 112호 - 20090417요즘 IT 리포트를 작성하면서 드는 몇가지 생각이 ... 올 들어 모바일 분야에 대한 블로깅이 눈에 띄게 늘었다는 점 입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삼성과 노키아의 행보 등등 모바일이 IT 분야의 주요 카테고리로 자리잡은 느낌입니다. 그래선지 리포트에도 모바일 관련 링크가 많이 걸리네요. :)IT 관련 블로그 동향을 정리하는 블로고스피어 IT 리포트를 RSS 피드 http://goodgle.kr...

     

최근에 오픈오피스의 한글화 프로젝트의 번역팀 팀장이자 오픈램프의 필자인 Mr. Dust의 가이드로 오픈소스 한글화와 관련된 도구를 소개 받아 사용해 보고 있다.

작 년에 다른 사람이 번역했던 오픈소스 한글 라이선스를 정리 했었는데 이를 Translate Toolkit과 poedit를 사용하여 다시 정리를 하고 있다. 추가로 한글화가 되지 않는 오픈소스 라이선스도 이 도구를 사용하여 계속 정리를 해 볼 생각이다.


여기서는 Mr. Dust가 소개해준 도구에 대한 사용 경험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공유하고자 한다.


오픈소스 한글화 도구


도구 설명
Translate Toolkit
  • 다국어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변환 도구를 제공 한다.
  • 특히 GNU Gettext에서 지원하는 PO (Portable Object) 형식을 중심으로 하는 변환 도구가 많이 있다.
poedit
  • 멀티 플랫폼(Windows, Linux, Mac)을 지원 한다.
  • 한글 입출력이 자유롭고 TM (Translation Memory) 기능을 지원 한다.
  • 기타 PO 편집기
pootle (웹 기반),
Virtaal (Stand-alone)
  • 프로젝트 성으로 다수의 사람들이 협업하여 번역을 하기 위한 지원 도구


오픈소스 한글화 절차


  • 다국어 파일을 Translate Toolkit을 사용하여 PO 파일로 변환 한다.
    • 예) Apache_2.0_License.txt ->Apache_2.0.po
    • 명령어) txt2po  -P  Apache_2.0_License.txt  Apache_2.0.po
  • poedit와 여기에 포함된 TM (Translation Memory)를 사용하여 PO 파일을 한국어로 번역 한다.
  • Translate Toolkit과 번역한 PO 파일로 다국어 파일을 한국어로 번역된 다국어 파일로 변환 한다.
    • 예) Apache_2.0_License.txt + Apache_2.0.po -> Apache_2.0_License_ko_KR.txt
    • 명령어) po2txt  -t  Apache_2.0_License.txt  Apache_2.0.po  Apache_2.0_License_ko_KR.txt



*** 추천 문헌 ***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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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4/13 03:17

    오픈오피스 한국어 프로젝트의 리더는 김정규씨입니다. ^^; 저는 그냥 번역팀 팀장이구요. 수정부탁드립니다.
    그리고 translate toolkit 좋지요. 저도 슬슬 정리를 해봐야겠습니다. 웹기반 협업 프로그램들도요. :)

    • |
      2009/04/13 08:52

      수정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번역을 하고 있어서 웹기반 협업 프로그램을 사용할 일이 없네요. 정리를 해서 공유를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오픈소스에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준비를 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러는 동안 오픈소스의 기원(?)에 대해서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최근 기회가 되어 오픈소스의 역사에 대해서 조금 조사를 했다.

물론 오픈소스의 정의는 예전에 이곳 저곳에서 참조를 해서 정리를 했었는데 그다지 관심이 없어서 명확한 의미 규정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제 조금이나마 수집한 정보를 정리해 본다.


오 픈소스의 역사를 보면 자유 소프트웨어(Free Software)와 오픈소스(Open Source)의 두가지 개념이 공존 한다. 국내의 경우 두개를 합쳐서 공개 SW라는 용어로 불려 지고 있다. 두가지는 약간의 개념에서 차이점이 있는데 이 차이점을 살펴 보자.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 Free Software Foundation)의 자유 소프트웨어 (Free Software)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 복제, 배포의 자유와 소스 코드에 대한 접근을 통해 학습, 수정, 개선할 수 있는 자유를 부여하는 소프트웨어

오프소스 이니셔티브(OSI, Open Source Initiative)의 오픈소스 (Open Source) : 저작권자가 소스코드를 공개하여 누구나 특별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 복제, 배포, 수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두 가지 정의는 거의 비슷하지만 자유 소프트웨어는 소프트웨어의 완전한 "자유"를 중시하고 오픈소스는 "누구나", "특별한 제한 없이"라는 자유와 평등의 개념을 중시하는 것이 다르다. 이에 대한 차이점은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의 Free Software Definition과 오픈소스 이니셔티브의 Open Source Definition의 정의를 살펴 보면 명확해 진다.

OSD

현재 오픈소스는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 Free Software Foundation)의 자유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사용되며 소스를 공개한다는 측면에서 Freeware, Shareware와 구별 된다.


 오픈소스의 역사

아래는 오픈소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해외의 오픈 소스 역사와 국내의 오픈 소스 전개 방향을 정리한 것 이다. 이곳 저곳의 자료를 조금씩 수집하여 정리를 한 것인데 자세한 사항을 알고 있는 분은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 - 오픈소스 개요"를 갱신해 주기 바란다.



역사 활동
1983년
  • 리차드 스톨만(Richard Matthew Stallman, RMS)이 소스 코드의 사용이 자유로운 운영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GNU project를 시작
1985년
1989년
  • 1월 : GNU GPL 1.0 발표
1991년
  • 6월 : GNU GPL 2.0 발표
  • GNU LGPL(Library General Public License) 2.0 발표
  • Linus Torvalds가 Linux 커널을 GPL로 공개
1998년
1999년
2001년
  • 대한민국 : 공개 SW 연구 필요성 제기
2004년
  • 대한민국 : 공개 SW 육성 정부 시범 사업
2007년
  • 6월 29일 : GNU GPL 3.0, GNU LGPL 3.0 발표
  • 11월 : 지식경제부에서 오픈소스 SW 라이선스 가이드 발표
2008년
  • 1월 : 지식경제부에서 공개 SW 유지보수 가이드 라인 발표
  • 대한민국 : 2008년 이후 공개 SW 생산 기반 요소인 커뮤니티 활성화 추진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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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고딕 코딩체

나눔고딕 코딩체

네이버가 개발자용 글꼴을 공개했습니다. 이름은 ‘나눔고딕 코딩체‘. 지난해 한글날 네이버가 무료로 공개한 '나눔글꼴'을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개발자용 글꼴이란 뭘까요. 요컨대, 개발자들이 코딩 작업을 할 때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인 글꼴이라 하겠습니다. 네이버쪽 설명을 들어볼까요.

예를 들어 알파벳 대문자 아이(I)와 알파벳 소문자 엘(l), 숫자 1은 글꼴에 따라서 모두 비슷비슷하게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나눔고딕코딩체에서는 이렇게 혼동될 수 있는 문자들을 모두 육안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개발자들의 혼동을 최소화하였습니다. 또한 개발자들이 이용하는 각종 편집기 프로그램이나 터미널용 프로그램에서 글꼴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글꼴에 포함된 글자들의 폭이 모두 일정한 고정폭 형태를 채택하였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개발자용 나눔고딕코딩체는 나눔고딕을 개선하여 개발자 여러분들이 개발 작업을 좀더 편리하게 하실 수 있도록 최적화된 글꼴입니다. 고정폭 형식으로서 소스코드 편집을 위한 각종 편집기나 터미널에서 가독성을 높였고, 알파벳 대문자 아이(I)와 알파벳 소문자 엘(l), 숫자 1, 숫자 0과 알파벳 대문자 오(O) 혹은 알파벳 소문자 오(o) 등등 혼동되기 쉬운 문자들을 명확하게 구별될 수 있게 하여 원치 않는 코딩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적인 특징은 나눔고딕의 부드러운 굴림체를 기본으로 한국적인 조형미와 현대적인 미감을 살린 형태를 가진 글꼴입니다. 고정폭이라는 제한된 영역 안에서 각 문자의 특징을 가장 잘 부각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서 코딩용 글꼴의 기능적 특징을 최대한 살려냈습니다. 글꼴 두께는 Regular와 Bold 두가지로 제공합니다.

더불어 개발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모니터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깔끔한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 클리어타입 매뉴얼 힌팅(Cleartype Manual Hinting)을 적용하였습니다.

나눔고딕 코딩체는 오픈소스 형태로 무료로 제공됩니다. 누구나 마음대로 가져다 쓸 수 있고, 이를 재배포해도 무방합니다. 네이버 개발자센터를 통해 내려받으시면 됩니다.

한글, 영문은 물론 일본어도 지원합니다. 아시아권 개발자들을 위한 배려라 하겠습니다.

네이버가 하는 일이라니 의심쩍은 눈길부터 보내는 분도 있겠습니다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저는 이런 일이 바로 IT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밑이면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거나, 오염된 산이나 하천을 청소하는 일도 물론 기업이 할 수 있는 훌륭한 사회공헌활동입니다. 그렇지만 IT기업이라면 좀더 자신의 몸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다음이 진행하는 미디어 지원 활동이나 IT캐너스같은 비영리단체를 위한 IT 지원 사업, NHN의 오픈소스 지원 프로젝트 등은 'IT기업스러운' 공헌 활동에 가깝겠죠. 합법적인 공유와 새로운 창작을 유도할 수 있는 CCL을 블로그나 커뮤니티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도 같은 맥락이고요. 이처럼 개발자들을 위한 배려로 전용 글꼴을 무료로 배포하는 것도 생색내기가 아닌, 사회공헌활동이란 관점에서 바라보면 어떨까요.

참, 인사가 빠졌네요.
오픈램프 식구 여러분, 즐거운 설날 되시길~!! :)

Writer profile
author image
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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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1/23 13:06

    오.. OFL 을 적용했군요. 멋지네요. 요즘 네이버가 많이 바뀌는군요.

  2. |
    2009/01/26 00:36

    저도 네이버가 이렇게 오픈마인드로 정책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차피 네이버가 검색에 있어서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기업이 가져야할 사회적인 책임은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
    오픈램프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
    2009/02/03 08:42

    Ubuntu Server에서 나눔고딕을 ttf2pt1 -A NGBold.ttf (트루타입 글꼴) 명령을 사용하여 NGBold.afm (Adobe Type1 형식)으로 변환을 했는데, 폰트 이름이 Unicode로 되어 있다고 메시지가 뜹니다. 그리고 한글이 깨어지는데 이유가 뭘까요 ???

    • |
      2009/02/03 22:21

      산사랑님이 제 지식을 과대평가하시는군요. ㅠ.ㅠ
      나눔고딕 코딩글꼴 프로젝트 페이지(http://dev.naver.com/projects/nanumfont)의 '포럼'이나 '이슈' 메뉴를 통해 여쭤보시는 게 가장 빠를 듯.
      지금 뒤져봤는데, 아직 관련 문의는 없는 듯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픈램프]와 참여/공유의 가치에 동의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커뮤니티가 더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대중화도 발전도 이루어질수
있을듯 싶네요. 새로운 필진도 꾸진히 늘어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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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2/09 16:56

    (^^)b

  2. |
    2008/12/09 21:08

    (-;

     

Ubuwiki Offline

Ubuwiki Offline

“우리 마을을 거쳐가는 나그네는 음식이나 물을 달라고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가 발걸음을 멈추면 사람들은 그냥 물을 주고 대접했다. 이것이 우분투의 한 측면이지만, 우분투는 다양한 측면을 지닐 것이다. 사람들이 먼저 말을 걸지 않아도 된다는 게 우분투란 얘기가 아니다. 자, 물어보자. 당신이 속한 공동체가 더 나아지도록 당신도 그렇게 할 것인가?” - 넬슨 만델라

넬슨 만델라 남아공 전 대통령의 이 유명한 비유는 ‘공동체를 위하여’란 우분투의 철학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이는 오픈소스의 철학과도 맞닿는다. 누가 요구하지 않아도 공동체를 위해 기술과 지식을 스스로 기여하는 것! 그래서 오픈소스는 나눔과 기여로 크고 발전한다.

우부위키 오프라인(Ubuwiki Offline)도 이를테면 마을을 거쳐가는 나그네를 위해 물을 먼저 건네는 프로그램이다. 우부위키 오프라인은 PC에서 쓸 수 있도록 고안된 위키형 게시판 프로그램이다. 이 오픈소스SW는 초고속망이 제대로 보급되지 않고 인터넷 이용료도 비싼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개발됐다.

우부위키는 휴대용 위키 프로그램인 ‘위키 온 어 스틱‘(WoaS·Wiki on a Stick)에서 파생된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이용이 어렵고 값비싼 아프리카에서 주요 디지털 컨텐트들을 오프라인 PC에 저장해두고 쓸 수 있도록 돕고자 개발됐다.

“우부위키 오프라인은 디지털 격차 해소에 대한 대답이다. 우부위키를 이용하면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이용자가 웹페이지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다. 우부위키는 우분투의 기본 정신과도 상통한다. 애플리케이션은 공동체에 의해 공유된다는.”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데이빗 로버트 루이스는 우부위키의 가치와 가능성을 이같이 설명한다.

이름에서 보듯 우부위키는 우분투 이용자들을 고려해 제작됐다. 우부위키를 활용해 우분투 공동체가 더 많이 교류하고 정보를 나누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어떻게 지식을 나누고 공유할까. 우부위키는 인터넷이 결핍된 공동체를 먼저 떠올렸다. ‘인터넷을 이용하기 어려운 아프리카에선 어떻게 공동체끼리 지식과 정보를 나눌까.’ 해답은 이동형 저장장치에서 찾았다. 용량이 적은 디스크나 USB 메모리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에 낮은 사양의 PC에서도 무리 없이 쓸 수 있을 것. 그러면서도 누구나 컨텐트를 자유롭게 만들고, 고치고, 개선할 수 있어야 할 것. 이런 발상이 우부위키를 세상에 내놓았다.

우부위키는 자체 수정 기능이 내장된 XHTML 파일 하나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용량도 4.5MB 정도로 작고 가볍다. 우부위키 프로젝트를 소개한 ‘우부위키 라이브’란 요약 페이지를 기본으로 내장하고 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XHTML 파일을 연 뒤 아무 페이지에서든 화면 오른쪽 위 연필 아이콘을 누르면 해당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본문 텍스트 위에서 마우스를 더블클릭해도 편집 화면으로 바뀐다.

“왜 우리가 지식과 자원을 배포하는 데 인터넷에 의존해야 하는가? 전혀 낯선 이에게 우부위키를 넘겨준 적 있는가? 우부위키는 온전히 운영체제 독립적인 플랫폼이지만, 이를 세대간 정보를 나누는 방법이라 여기면 어떨까.” 우부위키 프로젝트의 제안이 생뚱맞다면, 그건 우리가 이미 인터넷이 대중화된 편한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값비싼 최신형 PC가 있어야만 지식을 만들고 나눌 수 있다면, 그건 올바른 사회가 아닐 게다. 지식과 정보를 나누고 배우려는 욕구는 지구촌 어디든 똑같다. 저마다 환경에 따라 방식이 달라질 뿐이다. 우부위키 오프라인은 아프리카식 디지털 정보공유 제안이자 정보격차 해소 프로젝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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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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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1/05 01:36

    맞는 말 입니다. 정보를 나누는 것은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의 의지이지 도구가 아닙니다. 30년 전에도 그 불편한 컴퓨터를 사용하였어도 문제가 없었고, 몇 천년전에도 단지 몇권의 책(죽간 ?)만으로도 서로 소통을 하며 살았으니까.

     

interview.com 에서 캐노니컬(Canonical)의 CEO 인 마크 셔틀워스(Mark Shuttleworth)의 말을 인용해 리눅스 데스크탑의 비지니스에 대한 비관적인 평을 내놓았다. 캐노니컬은 최근 돌풍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리눅스 데스크탑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 우분투(Ubuntu GNU/Linux)를 개발, 배포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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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ical is not Cash positive, I think we could be cash positive if we focus on the core and scaled back."
=> 캐노니컬은 현재 적자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사업 규모를 축소하고, 코어에 집중해야 적자 상태를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We continue to require investment and I keep being careful with my pennies making those investments. We can't make money selling the desktop that's why we focused on a zero licensing cost business model. The only way to build a business on Linux is to focus on services."
=> 우리는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며, 이를 좀더 신중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료 라이센스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데스크탑을 팔아서는 수익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는 리눅스 비지니스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마크 셔틀워스가 이러한 말을 했는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그리고 다른 말 중에 나온 말들의 짜집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어찌하였든 이러한 발언이 공개된 것에 대해서 상당한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그의 발언이 리눅스 데스크탑에 줄 심각한 영향에 대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확실히 캐노니컬이 무리한 행보를 해온 것이 사실이다. 창업자인 마크 셔틀워스가 기증한 천만달러를 가지고 개발자들을 고용하여 매년 2회 배포판을 만들고, 무료 CD 를 전세계로 무료배송까지 해왔으니 말이다. 속된 말로 갑자기 생긴 돈을 어찌하지 못하고 펑펑 써버린 것이다. 이는 마크 셔틀워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 스스로가 벼락부자가 된 사람이니.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리눅스 데스크탑 시장을 비지니스적 미래가 없다고 말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캐노니컬이 재정 위기 상태에 빠진 것은 그 자신과 캐노니컬의 실족으로 인한 것이지, 리눅스 데스크탑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특별한 수익 모델이 없는 상태에서 6개월마다 새 OS 를 만들어 무료로, 무료 배송으로 뿌렸다고 생각해 보라. MS 든 구글이든 버텨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에 비해 천만달러라는 돈은 사실 푼돈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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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셔틀워스와 우분투는 이미 리눅스 시장에서 성공한 데스크탑 배포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였다. 위 발언에 대한 기사가 나오기 직전 "8백만의 사용자가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러한 기사가 아니더라도, 리눅스를 써본 사람이라면 우분투가 리눅스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공감할 것이다.


그러한 그가, 그러한 배포판을 만든 그가 리눅스 데스크탑을 포기하고, 우분투의 개발이 중단된다면?

이는 리눅스 데스크탑으로 실패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됨으로써, 리눅스 데스크탑의 비지니스적 미래는 전무하고, "그저 매니아들의 장난에 불과하다." 라는 기존의 선입관을 아예 사실로 만들어버리는 행위가 될 것이다.

따라서 그는 위와같은 부적절한 발언대신, 투자처를 찾는 언행을 했어야 옳다.
그가 리눅스 데스크탑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Even more interesting is while Shuttleworth is a big believer in the Linux desktop he also admitted that isn't where he's going to make his money back. -interview.com 기사 중), 하다못해 개인 사용자로부터의 후원이라도 받아 이 사업을 지속해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옳은 것이다.


필자는 우분투 덕분에 리눅스의 세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그리하여 리눅스를, 우분투를 데스크탑으로 사용하는 한 명의 사용자로써,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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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like a dus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프(GIMP),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우분투(Ubuntu)와 관련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문서의 한글화(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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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1/03 10:31

    국내에서도 리눅스가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OS와 DB가 성장을 하여야 다른 오픈소스도 탄력을 받을 텐데, 힘을 내야 겠습니다.

    참고 : IT비용절감의 키워드 리눅스, 왜 주목받지 못할까,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3494

    • |
      2008/11/03 11:05

      근래에 경제 위키가 오픈 소스 부흥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일부에서는 곱지 않게 볼 접근이지만요. ^^;

  2. |
    2008/11/03 12:51

    저도 우분투 프로젝트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수익 없이 기부만으로 막대한 비용을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후원과 기부도 방법이겠지만, 일정 비율까지는 독자생존 가능한 수익원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과제일 듯합니다. :(

    • |
      2008/11/03 14:02

      맞는 말씀입니다. 현재 체제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그런쪽으로 방법을 모색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그리고 좀 화도 납니다. 왜 처음부터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나?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고요..

  3. |
    2008/11/03 21:50

    홈페이지에 구글광고라도 달면 좀 괜찮아지지 않으려나요? :)
    농담이구요. Firefox가 그런 것 처럼 구글과 같은 기업에게 붙여야 할 것 같아요. 구글이라면 받아주지 않을까요? 우분투가 안드로이드로 변신하겠죠. 아마도.. :0

  4. Ex.
    |
    2009/08/03 01:45

    글쎄요. 구글은 MS보다는 오픈소스에 협조적이지만, 그도 수익을 쫓는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