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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용을 대체할 맥·리눅스용 SW를 찾으신다면!

    '리눅스로 갈아타보면 어떠냐'는 권유를 심심찮게 받습니다. 이럴 때마다 드는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응용프로그램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인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절대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는 우리나라에선 리눅스와 맥OS 이용자들은 소수자일 뿐입니다. 인터넷뱅킹부터 응용..
    작성일 | 2009/04/14   댓글수 | 0
  • 구글 '자이쿠'로 한줄블로그 서비스 만들어볼까요

    '마이크로블로그' 또는 '한줄블로그'라 불리는 서비스는 정교한 스토리텔링 없이도 그때그때 생각나는 바를 부담 없이 올리고 다른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생활의 기록' 또는 '순간의 기록'에는 더없이 좋은 도구로 보입니다. 다만, 기존 블로그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작성일 | 2009/03/17   댓글수 | 2

'리눅스로 갈아타보면 어떠냐'는 권유를 심심찮게 받습니다. 이럴 때마다 드는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응용프로그램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인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절대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는 우리나라에선 리눅스와 맥OS 이용자들은 소수자일 뿐입니다. 인터넷뱅킹부터 응용 프로그램까지 애당초 선택폭이 없거나 좁은 게 이곳 현실입니다.

저도 윈도우 이용자입니다. 그래서 비윈도우 계열 이용자들의 현실을 구구절절 알고 있지 않은데다, 관심도 적었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나 덜 수 있도록, 비윈도우 계열 이용자들에게 적게나마 도움이 될 웹사이트를 소개해봅니다.

리눅스앱파인더(http://linuxappfinder.com)는 이름대로 리눅스용 응용프로그램들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윈도우나 맥OS용 유명 프로그램들을 대체할 수 있는 리눅스용 SW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용 이미지 뷰어인 'ACDSee' 대용으로 리눅스용 'BlueMarine'이나 'Cornice'를 추천해주는 식입니다. 수백여 개 리눅스용 SW들을 19개 카테고리로 나눠 소개하고 있습니다. 리눅스 이용자들의 SW 목마름을 해갈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Linux App Finder

비슷한 서비스로 얼터너티브투(http://alternativeto.net)를 꼽겠습니다. 윈도우·맥OS·리눅스용 응용프로그램들을 한데 모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각 OS별로 검색하거나 라이선스 종류별(상용/무료)로 찾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PC에 설치해 쓰는 클라이언트 기반 SW를 대체할 수 있는 웹서비스를 따로 제공하는 점도 색다릅니다. 노트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대신 웹기반 '에버노트'를 추천하는 식입니다.

AlternativeTo

두블릿(http://dooblet.com)이 찾아주는 '대안'은 좀 더 폭넓습니다. SW 뿐 아니라 자동차 모델, 휴대폰 종류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폭넓은 대체제를 추천해줍니다. 물론 이들이 제안하는 대안이 늘 옳은 건 아닙니다. 구매 또는 선택시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Dooblet

이에 비해 와쿠파(http://wakoopa.com)는 커뮤니티에 가까운 모습입니다. 이용자들이 즐겨쓰는 SW 목록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웹사이트입니다. 새로 나온 SW나 마음에 드는 제품 정보를 서로 나누다보면 자연스레 좋은 상품을 걸러내는 안목도 쌓이겠죠. :-)

wakoopa

애프너(http://appnr.com)는 우분투용 애플리케이션만 다룹니다. 카테고리별 또는 인기도별로 우분투용 SW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SW마다 별점이 매겨져 있는데요. 이 별점 위에 마우스 커서를 대면 'Install' 버튼이 뜨고, 이를 누르면 해당 SW가 바로 설치됩니다. 설치 과정도 참 단순하고 간편하네요. 완벽하진 않지만 한국어도 지원합니다.

appnr

애프너와 비슷하지만, 앱동키(http://www.appdonkey.com)는 맥OS 전용 무료 SW를 내려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 17개 카테고리에 모두 1276개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SW를 임시 저장소에 보관해뒀다 나중에 'TAR' 파일 하나로 한꺼번에 내려받을 수 있는 기능이 특히 유용합니다.

App Donkey

Osalt(http://osalt.com)는 상용SW를 대체할 수 있는 무료 오픈소스SW들을 검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앞서 오픈램프에도 소개된 바 있죠. 즐겨쓰는 상용SW를 검색하면,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소스SW 목록을 추천해줍니다. 상용SW는 빨간 아이콘, 오픈소스SW는 녹색 아이콘으로 구분돼 있습니다. 지금 쓰는 상용SW를 오픈소스SW로 바꾸고픈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osalt

(via MakeUse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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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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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블로그' 또는 '한줄블로그'라 불리는 서비스는 정교한 스토리텔링 없이도 그때그때 생각나는 바를 부담 없이 올리고 다른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매력을 지녔습니다. '생활의 기록' 또는 '순간의 기록'에는 더없이 좋은 도구로 보입니다. 다만, 기존 블로그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단문 중심인 한줄블로그 서비스에 목마름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이 경우 둘을 적절히 결합한다면 더 없이 좋을 텐데요.

'자이쿠'(Jaiku)를 활용해보면 어떨까요. 자이쿠는 구글이 제공하는 한줄블로그 서비스입니다. 2007년 10월 구글이 인수했지만, 기대만큼 서비스를 활성화하지 못하고 올해 1월 서비스 중단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 때 구글은 자이쿠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는데요. 지난 3월13일, 구글이 이 말을 실천했습니다. 구글 호스팅 서비스인 '앱엔진'을 통해 자이쿠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것이죠.

공식 이름은 '자이쿠엔진'(JaikuEngine)입니다. 개발자들은 자유롭게 자이쿠엔진을 가져다 한줄블로그 서비스를 만들거나 이를 변형해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아파치 라이선스 2.0' 조건에 따라 아파치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된 겁니다.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이지만, 자이쿠엔진 모바일 클라이언트 소스코드도 함께 공개돼 있습니다.

자이쿠는 이제 구글 품을 떠나 전세계 개발자들 손에 넘겨졌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발전할 지, 이대로 묻혀 있다 사라질 지도 개발자분들 손에 달렸습니다. 자, 실력 있는 개발자분들이 나서봅시다. 소통과 공유를 꿈꾸는 비영리조직에 한줄블로그를 덧붙여보시지 않으렵니까.

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 자이쿠 공식 블로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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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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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3/24 20:11

    미투데이와 같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